Song translation
by DISH//
Bokutachiga Yarimashita

Translation
Translated on November 10, 2025
노을이 타고 있는 이 거리를 삼켜버릴 것 같은 오늘에 나는 너를 놓아버렸어 내일이 불안해 정말 싫어 그래서 나도 함께 삼켜버려라 노을 하지만 그렇게 안 될 거야 내일은 짜증나게도 오겠지 졸린 밤에 어째 웃게 돼 집으로 돌아가자 혼자로 돌아가자 어제 일은 환상이라고 생각하자 네 얼굴은 잊어버릴게 바보야 바보스러워, 그렇지 네가 없어진 날들도 이 어찌할 수 없는 무기력함도 마음과 몸이 싸울 때 의지 없는 나는 누워 고양이가 됐어 너는 언젠가 갑자기 나타나 줘 평범한 일상을 네 색깔로 물들여줘 노을이 타고 있는 이 거리를 삼켜버릴 것 같은 오늘에 나는 너를 놓아버렸어 너무 어려운 우리들은 다시 1에서 만날 수는 가능한 걸까 소망만 해봤자 헛되면 더 이상 안 돼 집까지 도착하는 게 이렇게나 싫어 걷는 속도는 네가 옆에 있는 때 그대로 추억을 둘러싼 채 숨을 쉬고만 바보 같다, 웃어라 네가 없어진 날들은 재미있게도 지루해 전력으로 잊으려 하지만 온몸으로 널 원하고 있어 고양이가 됐어 너는 언젠가 다시 그 목소리를 들려줘 모순뿐인 어리둥절한 나를 위로해줘 네가 없어진 날들도 이 어찌할 수 없는 무기력함도 마음과 몸이 싸울 때 의지 없는 나는 누워 고양이가 됐어 너는 언젠가 갑자기 나타나 줘 평범한 일상을 네 색깔로 물들여줘 만약 네가 버려진 고양이였다면 이 품 안에서 안아줄게 다친 거라면 그 상처 닦아주고 최선의 따듯함을 줄게 보고 싶어 잊혀지지 않아 고양이가 되어서라도 나타나줘 언젠가 네가 갑자기 나타나면 나는 다시, 행복해해머질. 노을이 타오르고 이 거리마다 삼키겠다 싶은 오늘에 나는 너를 놓아버렸어 내일이 불안해 아주 싫어 그래서 나도 함께 삼켜 버려라 노을 하지만 그렇게 안 될 거야 내일이 정말 짜증나게 오겠지 졸린 밤에 뭔가 웃게 돼 집으로 돌아가자 혼자로 돌아가자 어제의 일은 환상이라고 생각하자 너의 얼굴도 잊어버릴게 바보 같이, 어리석은 거지, 그렇지 네가 없어진 날들도 이 어쩔 수 없는 무기력함도 마음과 몸이 싸움을 벌이고 의지 없는 나는 누워서 고양이가 된 것 같아 너는 언젠가 갑자기 나타나 줘 사소한 일상을 너의 색으로 물들여줘 노을이 타오르고 이 거리마다 삼키겠다 싶은 오늘에 나는 너를 놓아버렸어 너무 어린 우리는 다시 1부터 만나는 건 가능한 걸까 바라는 대로 헛일이면 더 이상 안 돼 집에 갈 건 이렇게나 싫어 걷는 속도는 너가 곁에 있을 때 그대로 추억을 빙빙 돌리며 숨을 거의만 바보 같지, 웃어라 네가 없어진 날들은 너무 심심스러울 정도로 재미없어 온갖 힘을 다해 잊으려 해도 온 몸으로 너를 원해 고양이가 된 거야 너는 언젠가 다시 그 목소리를 들려줘 모순뿐인 엉터리인 나를 위로해줘 네가 없어진 날들도 이 어쩔 수 없는 무기력함도 마음과 몸이 싸움을 벌이고 의지 없는 나는 누워서 고양이가 된 것 같아 너는 언젠가 갑자기 나타나 줘 사소한 일상을 너의 색으로 물들여줘 만약 너가 버려진 고양이였다면 이 팔 안에서 안아줄게 다치면 그 상처 닦아주고 한마디로 온 정성을 줄게 보고 싶어 잊혀지지 않아 고양이가 되더라도 나타나줘 언젠가 네가 갑자기 나타나 나는 다시, 행복해
Original lyrics
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明日が不安だ とても嫌だ だからこの僕も一緒に 飲み込んでしまえよ 夕焼け だけどもそうはいかないよな 明日ってウザいほど来るよな 眠たい夜になんだか笑っちゃう 家まで帰ろう 1人で帰ろう 昨日のことなど 幻だと思おう 君の顔なんて忘れてやるさ 馬鹿 馬鹿しいだろ、そうだろ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心と体が喧嘩して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猫になったんだよな 君は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若すぎる僕らはまた1から 出会うことは可能なのかな 願うだけ無駄ならもうダメだ 家までつくのが こんなにも嫌だ 歩くスピードは 君が隣にいる時のまんま 想い出巡らせ がんじがらめのため息ばっか 馬鹿にしろよ、笑えよ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は 面白いくらいにつまらない 全力で忘れようとするけど 全身で君を求めてる 猫になったんだよな 君は いつかまたあの声を聞かせてよ 矛盾ばっかで無茶苦茶な僕を 慰めてほしい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心と体が喧嘩して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猫になったんだよな 君は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君がもし捨て猫だったら この腕の中で抱きしめるよ ケガしてるならその傷拭うし 精一杯の温もりをあげる 会いたいんだ忘れられない 猫になってでも現れてほしい いつか君がフラッと現れて 僕はまた、幸せで
Select a target language, pick the AI model, then launch your translation.
GPT-3.5 offers reliable translations with minimal token cost. Perfect for quick reads.
DISH//
Charged only when the translation completes.
Pick a language from the list to jump directly into its translation.
"猫 (Neko)" is a standout release from DISH//, featured on "Bokutachiga Yarimashita". Fans connect with its storytelling and this translation lets you follow every lyric.
On this page, you'll see the original lyrics alongside AI-powered translations so you can compare nuances line by line.
Keep digging into DISH//'s catalog to uncover more tracks and language combinations.
Spread the love with a quick share.
Use these quick jumps to move between the major sections of LyricsLingua without scrolling back to the top.